보청기는 제품이 아닌 전문성을 고용하는 것 이다.

고령화 사회로 인해 난청 인구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으며, 보청기 시장도 빠른 속도로 확대되고 있다. 하지만 보청기 만족도는 높지 않은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 주위를 살펴보면 보청기를 착용하고도 소리를 잘 듣지 못하여 어려움을 겪고있는 난청인이 상당히 많다.

많은 사람들이 잘못 생각하고 있는 것 중 하나가 보청기를 전자기기처럼 제품만 착용하면 소리를 잘 들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보청기 자체로는(초기 피팅 값) 소리를 또렷하게 들리게 할 수 없고, 의학지식의 기반하에 피팅이라는 소리조절과, 청력재활이 수반되어야 소리를 또렷하게 들을 수 있다. 하지만 여전히 국내 온.오프라인 광고의 홍수 속에 보이지 않는 보청기, 소리가 또렷하게 들리는 보청기 개발 등의 광고에 의해 보청기를 구매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중요한 점은 보청기 제품보다 청각에 대한 의학지식 및 보청기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즉 누구를 통해 보청기를 구매하느냐에 따라 만족도가 달라질 수 있다는 뜻이다. 같은 덴마크, 미국 제품의 보청기를 착용하더라도 청력재활을 하는 의과전문의 및 청각사의 전문성에 따라 만족도가 달라질 수 있다는 뜻이다.

청각학이 발달한 미국의 경우 약국에서 약사에의해 약을 구매하듯이, 보청기 또한 청각학 박사과정을 마치고 주마다 주어지는 자격시험을 통과한 자에 한하여 보청기를 제공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고 있다. 하지만 국내의 경우 청능사 자격은 민간단체에 의해 운영되고 있으며, 국가자격요건이 없는 상태이다. 따라서 누구든지 보청기를 판매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법적인 제한없이 보청기가 난청인에게 공급되고 있기에 보청기 만족도는 낮을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난청은 난청형태 및 발생된 원인에 따라 치료방법이 다르다. 예를들면 급작스럽게 발생되는 돌발성 난청과 귀안의 염증에 의한 난청, 노인성, 소음성 난청의 치료방법은 모두 제각기 다르지만 의료지식이 없는 경우, 돌발성 난청이 발생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약물치료보다는 보청기를 추천할 수 있는 현상이 발생될 수 있다. 돌발성 난청은 청력을 회복시키기 위해 치료시기가 중요하고 나빠진 청력을 회복시킬 수 있기 때문에 보청기 사용 전 반드시 약물치료가 우선되어야 한다.

또한 만성중이염을 앓고 있는 경우, 골도역치가 50dB이내라면 난청인들은 같은 보청기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골도보청기가 기도 보청기보다 난청인에게 적합한 보청기이다. 하지만 이러한 정보를 알려 줄 수 있는 개인 이비인후과나 보청기 센터는 찾아보기가 힘든 실정이다. 이밖에도 상당히 많은 경우가 존재한다.

즉 난청의 원인, 형태등을 고려하여 치료방법 및 보청기 처방이 이루어져야 정확한 치료 및 보청기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지만, 의학지식의 부족으로 잘못된 치료방법 및 보청기 처방이 이루어질 경우 부작용은 고스란히 난청인이 떠안게 된다.

김성근 이비인후과에서는 국내 보청기 시장의 현실적 문제를 해결하고자 의료진을 세계 수준에 부합하는 인재들로 배치하였다. 김성근 이비인후과에서는 이비인후과 전문의인 김성근 원장과 영국,호주 청각학 박사과정 및 임상경험이 풍부한 청각사들의 협진을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청력재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결국 보청기는 제품보다도 전문성이 중요하며, 평생 관리를 받아야하는 의료기기이다. 김성근 이비인후과에서는 난청으로 인한 삶의 질 하락 및 우울감 등을 치료하기 위해 심리상담사를 고용하고 있으며, 노인분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국내 최고 청력재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0 답글

댓글을 남겨주세요

Want to join the discussion?
Feel free to contribute!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