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지기능의 저하를 유발하는 등 뇌와 관련된 기능에 악영향을 미치는 난청
“노인성 난청은 경도인지장애를 유발하여 치매 발병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이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고도 난청인은 치매 발생 위험이 약 5배나 증가했으며, 중도 난청인은 3배, 경도 난청인은 약 2배나 증가했습니다. 고령자 난청인이라면 보청기 착용을 통해 청력과 인지력을 관리하셔야 합니다.
보청기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청력과 인지력을 향상하는 훈련입니다.
· 재활 전 인지력, 의사소통
능력을 검사합니다.
· 8주간 주 1회 청각재활프로그램을 실시합니다.
· 재활 후 인지력, 의사소통 능력이개선되었는지 확인합니다.
인지기능 영역과 의사소통 영역을 평가하여 난청, 노화, 의사소통 장애로 인한 인지기능의 상태를 진단합니다.
* BCCD검사는 전문 심리상담사가 진행할 수 있습니다.본원에서는 전문 심리상담사가 상주하여 해당 검사를 시행합니다.
전문적인 기술력을 기반으로 제작된 청각재활프로그램으로 인지청자각 진단 및 재활치료를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