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마다 전문 인력 및 사후관리 시스템이 달라요
청력·귀 검사로 난청인에 적합한 보청기 찾을 수 있어
구매 후에도 체계적인 귀 관리로 청력재활 효과 극대화
전문의·전문 청각사 협진 시스템 갖춘 이비인후과 좋아

인구 고령화로 난청 인구가 크게 늘고 있다.
대한이과학회에 따르면, 국내 난청 인구는 2026년 약 300만 명, 2050년 최대 70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난청 인구 증가는 보청기에 대한 관심과 수요로 이어지고 있다. 보청기는 청력재활에 가장 효과적이면서 부작용이 없는 기기로 잘 알려져 있다.
그런데 많은 난청인들이 '어디서 보청기를 알아보고 관리받는 것이 좋을까?'라는 고민에 빠지곤 한다.
당연히 '이비인후과'라고 생각하는 난청인이 많지만, 일부는 이비인후과에서 보청기를 알아볼 경우 가격, 사후관리, 전문인력 등에서 불리할 수 있다는 '편견'을 갖고 있다.
그러나 실제 현장은 의료기관마다 차이가 크며, 이비인후과에서 보청기를 선택할 때 강점이 많다. 난청중점 김성근이비인후과 김성근 원장의 도움을 받아 이비인후과에서 보청기를 구입할 경우 어떤 강점과 장점이 있는 지 자세히 알아봤다.
◇이비인후과의 장점은 귀 건강까지 함께 관리= 이비인후과 전문의의 청력검사와 귀 검사를 받고 보청기를 처방받는다면 본인의 귀와 청력 상태에 가장 적합한 보청기를 찾을 수 있다. 보청기를 선택할 때 확실한 신뢰와 믿음을 갖고 구매할 수 있다는 얘기다. 더 큰 장점은 보청기 구매 후에도 체계적인 귀 관리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보청기 착용 중에는 중이염, 돌발성 난청, 이구전색(귀지 막힘) 등 다양한 귀 질환이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다. 이런 귀 질환은 이비인후과적 치료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상당한 불편감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청력 저하까지 유발할 수 있다. 김성근 원장은 "보청기를 사용한다면 보청기 관리와 귀 관리까지 염두에 둬야 한다"며 "이비인후과에서는 귀 건강에 대한 정기적인 검진과 함께 치료 및 관리를 제공하므로, 보청기와 귀 상태를 동시에 점검받을 수 있어 보다 종합적인 관리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불필요한 비용'에 대한 시각= 이비인후과는 보청기 관리와 더불어 의학적 진단과 처치를 동시에 제공한다는 점에서 보청기 사용자에게 안전하고 이상적인 환경을 제공한다. 그러나 이러한 진료 체계가 오히려 '불필요한 비용 증가'로 인식되는 경우가 있다. 물론, 보청기 구매와 유지, 그리고 귀 관리에 드는 비용이 부담될 수 있다. 하지만 정기적인 귀 진료를 단순히 '비용'의 관점에서만 바라보는 것은 청력 관리의 중요성을 간과하는 것이라 볼 수 있다. 귀 질환으로 인한 청력 저하는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할 경우 회복되기 어렵다. 우리의 청력과 귀 건강은 평생 지켜야 할 중요한 신체적 기능이자 자산이다.
김성근이비인후과 김성근 원장은 "이비인후과에서 귀 검진은 단순한 절차가 아니라, 청력을 지키기 위한 예방적 관리이자 안전장치"라면서 "전문의의 진료를 통해 귀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한다면, 보청기 효과를 오래도록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충분한 전문 인력과 장비 갖춘 이비인후과 많아= 일부 이비인후과는 제한된 브랜드의 보청기만 취급하거나, 전문 청각사가 상주하지 않아 보청기 사용자에게 불편함을 초래하기도 한다. 그러나 모든 이비인후과가 이렇게 제한된 서비스를 제공하지는 않는다. 청각 재활을 전문으로 하는 이비인후과는 보청기 전문센터와 협력해 세계 6대 글로벌 브랜드를 모두 취급하고, 전문 청각사가 상시 근무하는 등 병원과 협진하는 시스템을 잘 갖추고 있다. 이러한 곳은 다양한 보청기 옵션을 제공하고, 난청인에게 필요한 귀 관리와 맞춤형 보청기 피팅 관리를 제공한다.
◇선택 기준은 '가격'이 아닌 '나에게 맞는 관리'= 보청기를 사용하는 것은 단순히 기기를 구매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청력과 귀 건강을 함께 관리하는 여정을 포함한다. 현재 보청기는 다양한 장소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각각의 기관은 서로 다른 방식과 가치를 제공한다. 김성근 원장은 "소비자는 의학적 관리, 청각 전문성, 장기적인 청력 보호 등 총체적 관점에서 현명한 선택을 해야 한다. 보청기가 필요하다면 나에게 가장 적합한 방식으로 귀 건강과 보청기 관리를 제공해 줄 수 있는 곳이 어떤 곳인지 잘 알아보고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이병문 의료전문기자

병원마다 전문 인력 및 사후관리 시스템이 달라요
청력·귀 검사로 난청인에 적합한 보청기 찾을 수 있어
구매 후에도 체계적인 귀 관리로 청력재활 효과 극대화
전문의·전문 청각사 협진 시스템 갖춘 이비인후과 좋아
인구 고령화로 난청 인구가 크게 늘고 있다.
대한이과학회에 따르면, 국내 난청 인구는 2026년 약 300만 명, 2050년 최대 70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난청 인구 증가는 보청기에 대한 관심과 수요로 이어지고 있다. 보청기는 청력재활에 가장 효과적이면서 부작용이 없는 기기로 잘 알려져 있다.
그런데 많은 난청인들이 '어디서 보청기를 알아보고 관리받는 것이 좋을까?'라는 고민에 빠지곤 한다.
당연히 '이비인후과'라고 생각하는 난청인이 많지만, 일부는 이비인후과에서 보청기를 알아볼 경우 가격, 사후관리, 전문인력 등에서 불리할 수 있다는 '편견'을 갖고 있다.
그러나 실제 현장은 의료기관마다 차이가 크며, 이비인후과에서 보청기를 선택할 때 강점이 많다. 난청중점 김성근이비인후과 김성근 원장의 도움을 받아 이비인후과에서 보청기를 구입할 경우 어떤 강점과 장점이 있는 지 자세히 알아봤다.
◇이비인후과의 장점은 귀 건강까지 함께 관리= 이비인후과 전문의의 청력검사와 귀 검사를 받고 보청기를 처방받는다면 본인의 귀와 청력 상태에 가장 적합한 보청기를 찾을 수 있다. 보청기를 선택할 때 확실한 신뢰와 믿음을 갖고 구매할 수 있다는 얘기다. 더 큰 장점은 보청기 구매 후에도 체계적인 귀 관리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보청기 착용 중에는 중이염, 돌발성 난청, 이구전색(귀지 막힘) 등 다양한 귀 질환이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다. 이런 귀 질환은 이비인후과적 치료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상당한 불편감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청력 저하까지 유발할 수 있다. 김성근 원장은 "보청기를 사용한다면 보청기 관리와 귀 관리까지 염두에 둬야 한다"며 "이비인후과에서는 귀 건강에 대한 정기적인 검진과 함께 치료 및 관리를 제공하므로, 보청기와 귀 상태를 동시에 점검받을 수 있어 보다 종합적인 관리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불필요한 비용'에 대한 시각= 이비인후과는 보청기 관리와 더불어 의학적 진단과 처치를 동시에 제공한다는 점에서 보청기 사용자에게 안전하고 이상적인 환경을 제공한다. 그러나 이러한 진료 체계가 오히려 '불필요한 비용 증가'로 인식되는 경우가 있다. 물론, 보청기 구매와 유지, 그리고 귀 관리에 드는 비용이 부담될 수 있다. 하지만 정기적인 귀 진료를 단순히 '비용'의 관점에서만 바라보는 것은 청력 관리의 중요성을 간과하는 것이라 볼 수 있다. 귀 질환으로 인한 청력 저하는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할 경우 회복되기 어렵다. 우리의 청력과 귀 건강은 평생 지켜야 할 중요한 신체적 기능이자 자산이다.
김성근이비인후과 김성근 원장은 "이비인후과에서 귀 검진은 단순한 절차가 아니라, 청력을 지키기 위한 예방적 관리이자 안전장치"라면서 "전문의의 진료를 통해 귀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한다면, 보청기 효과를 오래도록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충분한 전문 인력과 장비 갖춘 이비인후과 많아= 일부 이비인후과는 제한된 브랜드의 보청기만 취급하거나, 전문 청각사가 상주하지 않아 보청기 사용자에게 불편함을 초래하기도 한다. 그러나 모든 이비인후과가 이렇게 제한된 서비스를 제공하지는 않는다. 청각 재활을 전문으로 하는 이비인후과는 보청기 전문센터와 협력해 세계 6대 글로벌 브랜드를 모두 취급하고, 전문 청각사가 상시 근무하는 등 병원과 협진하는 시스템을 잘 갖추고 있다. 이러한 곳은 다양한 보청기 옵션을 제공하고, 난청인에게 필요한 귀 관리와 맞춤형 보청기 피팅 관리를 제공한다.
◇선택 기준은 '가격'이 아닌 '나에게 맞는 관리'= 보청기를 사용하는 것은 단순히 기기를 구매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청력과 귀 건강을 함께 관리하는 여정을 포함한다. 현재 보청기는 다양한 장소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각각의 기관은 서로 다른 방식과 가치를 제공한다. 김성근 원장은 "소비자는 의학적 관리, 청각 전문성, 장기적인 청력 보호 등 총체적 관점에서 현명한 선택을 해야 한다. 보청기가 필요하다면 나에게 가장 적합한 방식으로 귀 건강과 보청기 관리를 제공해 줄 수 있는 곳이 어떤 곳인지 잘 알아보고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이병문 의료전문기자